르노삼성, 부산모터쇼서 'SM3 2.0' 등 11차종 전시

르노삼성, 부산모터쇼서 'SM3 2.0' 등 11차종 전시

김보형 기자
2010.04.19 09:45

출범 10주년 맞은 르노삼성…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기업 비젼 제시

↑르노삼성의 'eMX' 콘셉트카
↑르노삼성의 'eMX' 콘셉트카

르노삼성이 부산모터쇼에 'SM3 2.0' 모델과 'eMX' 콘셉트 카 등 1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 '디스커버 더 디퍼런스(Discover the Difference)'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면적 1200㎡에 마련된 전시관은 르노삼성의 핵심 가치를 함축한 브랜드 슬로건인 “Discover the Difference”를 형상화 했으며 물결의 파동이나 파동을 묘사해 국내 최대의 항구 도시인 부산의 이미지를 곳곳에 연출했다.

르노삼성은 부산모터쇼에서 하반기 출시예정인 배기량 2000cc급 'SM3 2.0'을 쇼 카 형태로 공개한다. 이번 쇼 카는 2.0 모델 전용으로 장착되는 다양한 바디 킷과 액세서리를 포함해 새로운 모습의 내·외부의 디자인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르노삼성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대표모델인 '뉴 SM5'를 메인카로 전시한다.

아울러 작년 서울모터쇼 때 최초로 선보여 친환경적인 가치와 정신을 성공적으로 투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콘셉트 카 'eMX (eco-Motoring Experience)'를 이번 모터쇼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공개한다.

이밖에 오는 10월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하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 그룹의 F1 모형카 'R30'과 작년 국내 레이스 서킷에 처음 오른 'SM3 레이싱 카'도 새로운 모습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교현 르노삼성 홍보본부장(상무)은 "르노삼성차 출범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해 그동안 구축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핵심 가치를 관람객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아이템과 다채로운 볼거리와 제공해 르노삼성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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