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25,200원 ▲400 +1.61%)금산공장에 불이나 공장 가동이 멈춰 섰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4분쯤 충남 금산군 재원면 한국타이어 공장 수전실(전기를 공급받는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화재로 공장 내 전기가 차단돼 생산라인 가동이 오후 4시30분 현재 1시간째 중단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공장 외부에서 불이 나 화재로 인한 직접적 피해는 아직 없다"며 "생산라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연간 2200만본, 하루 6만2000본 가량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