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 CEO, 홍콩서 열리는 亞 선주회의 총출동

해운업계 CEO, 홍콩서 열리는 亞 선주회의 총출동

기성훈 기자
2010.05.24 11:10

24~26일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 참석

국내 해운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에 총출동한다.

24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가 오는 26일까지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13개국 선주협회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 대표로는 한국선주협회 이진방 회장(대한해운(2,415원 ▲85 +3.65%)회장)을 비롯해 김영민한진해운, 사장 김성만현대상선(20,250원 ▲100 +0.5%)사장, 이종철STX팬오션(5,280원 ▲355 +7.21%)부회장, 황규호 SK해운 사장, 이윤재흥아해운(4,205원 ▼265 -5.93%)회장 등이 참석한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해운산업 위기극복 대책 외에도 아덴만 해적문제, 선박의 이산화탄소 배출감축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