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3,650원 ▼1,050 -4.25%)과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최근 임금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대한항공 노사는 올해 임금 단체 협상에서 기본급을 5.4% 인상하고 출산 장려와 육아 복지 혜택을 크게 확대키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 근무 만 7세 미만 미취학 자녀를 둔 여직원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씩 지원되는 육아보육비를 국내 근무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셋째 자녀 출산축하금을 현행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내용의 잠정합의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노동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