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저소득층 아동위한 예술캠프 개최

한화그룹 저소득층 아동위한 예술캠프 개최

최석환 기자
2010.07.19 14:04

한화(114,600원 ▲6,000 +5.52%)그룹이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 아동 725명을 초청,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신나는 예술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음악·국악·연극·미술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진행한 '신나는 예술캠프'에서 지휘자 금난새씨의 지휘에 맞춰 사회복지기관 ‘영신 해밀홈’어린이들과 유라시안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진행한 '신나는 예술캠프'에서 지휘자 금난새씨의 지휘에 맞춰 사회복지기관 ‘영신 해밀홈’어린이들과 유라시안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 15~16일에 열린 1차 음악캠프엔 국내 정상급 지휘자인 금난새씨가 참여해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줬다"며 "아울러 금씨의 지휘로 경북 울진 후포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인 '영신 해밀홈' 어린이들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앙상블이 합동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2차 음악캠프는 7월19~20일, 3차 국악·연극캠프는 7월21~22일, 4차 미술캠프는 7월26~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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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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