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란투리스모와 사진작가가 만나면?

BMW그란투리스모와 사진작가가 만나면?

서명훈 기자
2010.08.03 10:15

사진작가 김중만씨 참여… ‘GT 온 더 로드’ 프로젝트 인기

BMW 코리아가 사진작가 김중만과 그란 투리스모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한 ‘GT 온더 로드(GT on the road)’가 화제다.

GT 온더 로드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란 투리스모와 2주간의 여정 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다. BMW 그란 투리스모를 타고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도, 태안 일대를 여행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기록하고 이를 페이스북 펜 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펜 페이지에서는 2주간의 여정을 담은 스케치 포토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반인들도 특별한 순간을 담은 포토 스토리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사진은 김중만씨가 직접 심사, 최고의 스토리로 선정되면 김중만씨의 자필서명이 들어간 ‘GT 온 더 로드’ 포토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젊은층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소통의 창구로 삼아 브랜드에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나가는 쌍방향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페이스북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새로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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