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MINI)' 올해도 해운대에 떴다

BMW '미니(MINI)' 올해도 해운대에 떴다

김보형 기자
2010.08.02 16:17

부산 바다축제 참석 선글라스 끼고 해운대 바다 위 주행

지난해 미니(MINI)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부산 해운대에 등장했던 ‘아쿠아 미니(Aqua MINI)' 가 올해도 바다에 나타났다.

BMW코리아는 미니가 오는 9일까지 열리는 부산 바다축제에 참석해 바다 위를 떠다니며 죠스를 추격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아쿠아 미니는 독일에서 공수된 섬유유리로 만든 모형 자동차로 헤드램프, 방향지시등, 브레이크 등 일반 차와 거의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앞 유리 위에 끼어 독특한 개성을 연출했다.

이밖에도 BMW코리아는 해운대에서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는 미니 셔틀서비스를 제공해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미니는 올 설에 진행한 하늘을 나는 미니 모형 전시를 비롯해 롯데 야구장 개막식 및 월드컵 응원 프로모션 등 미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