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양호(61)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36·사진) 대한항공 전무가 오는 10월 화촉을 밝힌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전무는 10월 중순 서울 한 호텔에서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전무는 현재 KAL호텔네트워크 대표와 대한항공 기내식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독자들의 PICK! "24살 연하 직원과 바람난 남편...언니집까지 경매로 날렸어요"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15살 임신' 싱글맘 "아이 낳자 돌변한 남친...양육비도 안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