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주차한 벤틀리 '콘티넨탈 GT' 불타

'김여사' 주차한 벤틀리 '콘티넨탈 GT' 불타

김보형 기자
2010.09.08 13:33
↑출처 : 지티스피리트닷컴
↑출처 : 지티스피리트닷컴

3억원에 육박하는 럭셔리카인 벤틀리 콘티넨탈 GT가 전소됐다.

7일 해외 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러시아 이츠쿠르크 지역에서 벤틀리 콘티넨탈 GT가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불길에 휩싸인 차는 차체는 물론이고 내부도 불 탄 것으로 보아 회복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벤틀리 콘티넨탈 GT 운전자가 인근 주차장 3대 공간을 차지해 주차한 것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이들이 고의로 불을 저지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럭셔리카인 벤틀리가 불에 탄 것이 안타깝다'면서도 '아무리 비싼 차라도 주차공간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문제' 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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