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하이브리드도 동일…업계 최고수준

토요타는 9월 한 달간 베스트셀링 모델인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상 보증 수리 기간을 5년, 12만Km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상 보증 수리 기간 연장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의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 기간을 기존 3년 10만km에서 5년 12만km으로 확대한 것으로 이달 1일부터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캠리는 29년 동안 내구성, 경제성, 안전성에서 검증 받은 대표적인 월드 베스트 패밀리 세단으로 올 들어 지난 8월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가 총 2853대에 이르는 토요타의 대표모델이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월드 베스트 패밀리 세단인 캠리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무상 보증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토요타는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이달 전 차종을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토요타 공장 견학 기회 제공,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