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가 마침내 위장막을 완전히 벗었다.
그동안 국내외 자동차관련매체에서 스파이샷(비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나 앞모습 일부가 노출된 적은 있었지만 전체 외관이 공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해외자동차전문블로거인 카블로거에 따르면, 미국 등 해외에서 2012년형으로 판매될 '그랜저HG'의 사진이 위장막이 완전히 벗긴 채로 공개됐다. 카블로거 측은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은 많은 부분에서 쏘나타와 닮아있다"면서 "적어도 앞모습 디자인은 쏘나타와 상당히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그랜저HG는 지난 2005년 그랜저TG의 출시이후 5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되는 모델로, 국내는 올 연말, 미국 등 해외시장에선 내년부터 2012년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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