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한 대가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투르크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터키 관리는 대한항공 소속 에어버스 330 여객기가 비행 도중 조종석 앞유리에 균열이 생겨 항로를 변경, 터키에 비상착륙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 관리는 언론에 상황을 밝힐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비상착륙은 무사히 이뤄졌으며 부상자 등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탑승객 수자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