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의 2011년식 'K1600GT'와 'K1600GTL'이 첫 선을 보였다.
7일 오토블로그와 해외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K1600GT와 GTL은 6기통 1649cc 엔진을 탑재해 160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순간적으로 바퀴를 돌리는 힘인 토크의 70%가 1500rpm 이상에서 발휘될 정도로 힘이 넘치는 엔진이다.
무게도 703~767파운드(318~347Kg)수준으로 혼다 골드윙(895파운드)보다 가벼운 수준이다.
특히 모터사이클임에도 MP3는 물론 USB, 아이팟, 블루투스 지원 등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한 전문가는 "BMW뉴 3시리즈를 보고 저 차가 모터사이클로 태어나면 얼마나 매력있을까라고 생각했던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을 잊지 않고 BMW가 K1600GT'와 'K1600GTL'을 내놨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