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그랜드 체로키 선전, 북미서 전년비 111% 판매 신장
크라이슬러 지프(Jeep)브랜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프가 북미 시장에서 10월 한 달 간 2만8480대를 판매, 전년 동월(1만3500대)보다 111% 판매가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주요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다.
특히 최근 국내에 출시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북미시장에서 지난달 1만2721대가 판매돼 성장세를 이끌었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10월 9만137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6만5803대)보다 37% 성장, 7개월 연속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