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S클래스에 최초로 에어백 장착

메르세데스-벤츠가 최고급세단인 'S클래스'에 에어백을 최초 장착해 출시한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에어백의 개발은 1967년에 시작됐다. 에어백은1971년 다임러-벤츠가 특허(DE 2152902 C2)를 받아 13년 동안 개발 및 실험 과정을 거쳐 1980년 최초로 S클래스에 장착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992년부터 전 차량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미 도로교통 안전국(NHTSA)은 에어백이 소개된 이후 미국에서만 2만8244대 탑승자의 생명을 구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