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가소성 추진제·추진기관 유해물질 감소..2010 추계학술대회서 선봬
풍산과 LIG넥스원의 합작회사인 ㈜LIG POONGSAN PROTECH(㈜엘아이지 풍산 프로테크)가 '친환경 열가소성 고체 추진제'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엘아이지 풍산 프로테크의 추진제와 추진기관은 기존탄의 수명을 연장하고 추진제를 재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폐탄 처리 때 발생되는 수천억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무기체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폐탄 폐기 처리시 발생하는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어 방위산업 전반에 걸쳐 큰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아이지 풍산 프로테크는 이번 신기술을 오는 25~26일 제주도 샤인빌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0년도 추계 학술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김성수 엘아이지 풍산 프로테크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엘아이지 풍산 프로테크의 친환경 열가소성고체 추진제의 뛰어난 장점을 홍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추진공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대한민국 추진공학 전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와 실무자, 학생들이 모여 추진공학 전 분야의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또한 방위산업체 현장에서 느끼는 최근의 이슈 및 기술적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산·학·연·관의 연구 결과와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