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이제 스마트폰으로 켜고 끈다"

LG전자 "트롬, 이제 스마트폰으로 켜고 끈다"

김태은 기자
2011.08.01 11:00

'트롬 6모션 2.0 스마트 세탁기' 출시… 전기요금 저렴한 시간대에 세탁 가능

LG전자(117,200원 ▼4,200 -3.46%)가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트롬 6모션 2.0 스마트 세탁기'(모델명: FR4349BAYZ)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트롬 6모션 2.0 스마트 세탁기는 △스마트 원격제어 △스마트 절전 △코스 다운로드 △ 스마트 진단 △ 스마트 매니저 등 최첨단 스마트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작동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외출 중이라도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세탁상태 확인, 전원 끄기, 예약 시간 변경, 구김 방지 등 집 안의 세탁기를 내 마음대로 제어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절전 기능을 통해 전기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기 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세탁을 할 수 있게 했다. 향후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이 구축되고 계절과 시간별 변동요금제가 실시되면 절전 시간대에 운전이 가능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간편하게 고장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고 의류에 부착돼 있는 세탁라벨 확인 방법, 얼룩제거 방법, 세탁기 동결방지법과 같은 생활상식 정보를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 부사장은 "스마트 세탁기는 고객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시간 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스마트 기능을 확대, 발전시켜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오가닉 우드(Organic Wood) 색상이며, 가격은 174만원(모뎀비용 10만원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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