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이 납품업체들에게 1조 1,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급합니다.
현대차(485,000원 ▼32,000 -6.19%)그룹은 2,800여 납품업체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구매대금 1조 1,500억 원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3차 납품업체들에게도 지원 자금이 원활하게 지급되도록 1차 업체들에게 대금 조기집행을 권고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설 연휴에도 납품업체들에게 8,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선지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