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부가티 베이론의 신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디자인 전문가들이 신형 부가티 베이론의 예상 이미지를 연이어 내놓아 화제다. 예상 최고속도가 현 모델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22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디자인 전문가 타마스 자쿠스는 최근 신형 부가티 베이론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재 부가티 베이론보다 좌우 그릴이 대폭 커져 공격적 인상이 배가됐다. 보닛 길이가 더욱 늘어난 반면 후면은 짧아져 스포티한 이미지도 극대화됐다. 하지만 '패밀리룩'인 반원 모양의 전면 중앙 그릴은 그대로다.
타마스 자쿠스는 신형 부가티 베이론의 제원도 예상했다. 그는 신형 부가티 베이론에는 1200마력의 16기통 8000cc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최고속도 도달 시간)은 2.2초, 최고속도는 422km/h로 추측됐다. 현재 팔리는 부가티 베이론의 최고속도는 415km/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