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전화통화, FTA 발효 축하

한미 정상 전화통화, FTA 발효 축하

뉴스1 제공
2012.03.14 22:07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오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서로 축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한미 FTA 발효에 따라 나타날 경제적 효과와 양국 동맹관계에 미칠 긍정적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원만한 이행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두 정상은북미 대화와 북핵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북핵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양국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방안에도 의견을 같이할 것으로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도 오는 26~27일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