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장]삼성SDI "지속가능 성장, 초석 쌓을것"

[주총현장]삼성SDI "지속가능 성장, 초석 쌓을것"

강경래 기자
2012.03.16 09:39

36분 만에'일사천리'…지명찬 부사장 사내이사 신규선임…보수한도 120억 책정

삼성SDI(466,000원 ▲17,000 +3.79%)가 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선임 및 이사보수 한도 건을 승인했다.

이날 지명찬 삼성SDI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이 사내이사로, 노민기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김희경 상명대 금융보험학부 교수는 사외이사로 연임됐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는 3년을 임기로 한다.

올해 이사보수총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20억원으로 책정됐다.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500원, 우선주 1550원이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환경 변화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차별화된 기술·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초석을 쌓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는 특별한 이슈 없이 36분 만에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