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이미지 사전공개


기아자동차(155,800원 ▲1,100 +0.71%)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도심형 콘셉트카를 세계최초로 발표한다. 유럽 기아차법인은 23일(현지시간) 이 콘셉트카의 티저(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사전광고)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
기아차는 이 차의 컨셉을 '잘 달리는 새로운 도심형 콘셉트(Racy New Urban Concept)'로 소개했지만, 모델명과 차종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기아차 유럽법인은 "브랜드의 상징인 호랑이 코 그릴과 헤드라이트 배열이 다소 장난 끼 있어 보이면서도 친숙하게 디자인됐고, 모든 앵글에서부터 스피드와 에너지가 스며 나오는 강한 스타일라인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