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쏘나타 1만8300대 판 셈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가 지난해 하루에만 5500억원 어치 물건을 팔아 796억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전세계 시장에서 쏘나타 1만8300대 이상을 판 셈이다.
삼성전자는 25일 지난해 전체 매출이 20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9조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6조600억원과 8조8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감안하면 지난해 전체 삼성전자의 1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10억원과 796억원인 셈이다. 특히 지난 4분기만 놓고 보면 성적표는 더 뛰어나다. 1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29억원과 982억원으로 높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