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는 28일 2013 서울모터쇼에 신개념 크로스오버 'QM3'와 직분사 터보엔진을 장착한 'SM5 XE TCE'를 선보였다.
QM3를 디자인한 르노 그룹의 디자인 총괄 로렌스 반덴애커 부회장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QM3의 디자인을 직접 소개하며 "새로운 개념의 크로스오버인 QM3는 르노삼성자동차의 5번째 라인업으로써, 고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QM3는 지난 3월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모델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신개념 크로스오버 캡처와 같은 모델로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 6월 출시 예정인 SM5 XE TCE는 닛산의 1.6 리터 GDI 터보 차저인 'MR190DDT' 엔진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독일의 유명 변속기 전문 업체인 게트락(GETRAG)사의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장착됐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는 2013년부터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해 일반에 판매 예정인 100% 순수 전기차 SM3 Z.E와 2인승 전기차 트위지를 소개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총 14대의 차량 전시 이외에도 전기차, 스마트 커넥트, 사회공헌활동,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등에 대해 소개하는 별도의 공간과, QM5의 아웃도어 활용 제안을 위해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MAVIC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