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 김태희가 '2013 서울모터쇼'장을 찾는다.
5일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서울모터쇼 마지막 주말인 6일 토요타 뉴 캠리의 홍보 대사인 배우 김태희가 팬 사인회를 위해 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를 방문한다.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킨텍스 제 2전시장에 위치한 토요타 부스에서 열린다.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김태희를 만나기 위해서는 일찌감치 토요타 부스를 방문해야 한다고 토요타 관계자는 귀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뉴 캠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희는 지난해 열린 부산모터쇼에서도 토요타관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김태희 효과'로 사인회가 열린 당일에만 15만8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부산모터쇼가 열린 벡스코 행사장을 찾았다.
김태희가 사인회를 갖는 6일 킨텍스 제 1전시장의 핫 휠 부스에서는 연예인 최초 프로레이서이자 가수인 김진표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이어 2013 서울모터쇼 폐막일인 7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 선수의 인터뷰와 포토세션, 사인회가 진행된다.
스타들의 방문이 모터쇼 마지막 주말 이어지며 이미 누적 관람객수 50만명을 넘긴 서울모터쇼의 흥행가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모터쇼 조직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마세라티의 명예 홍보대사 차승원, 아우디 명예 홍보대사 하정우, 르노삼성자동차 SM5의 모델인 배우 유지태 등 많은 연예인들이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