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투표 7일밤 12시 마감…재규어 F타입 1위, 현대차 맥스크루즈 2위
머니투데이 주최 '2013 서울모터쇼, 당신이 뽑는 오래의 차는?'의 온라인 투표가 7일 밤 12시 마감된다. 온라인 투표는, 이날 저녁 7시 마감되는 현장 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합산돼 8일에 발표되는 '올해의 차' 선정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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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 현재 4216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888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는 모델은 재규어 'F타입'이다. 올해 서울모터쇼에 출품된 2인승 오픈카 가운데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재규어의 전설적 스포츠카 'E-타입'의 혈통을 계승한 모델이기도 하다.

2위는 467표를 얻은 현대차 맥스크루즈. 이 차는 지난달 출시된 7인승 모델로, 기존 싼타페를 기반으로 길이를 225mm, 휠베이스는 100mm 늘린 대형 SUV모델이다.

이 밖에 쌍용차 체어맨W 서밋(424표)과 벤츠 A클래스(355명), 닛산 주크(310표)등이 3위, 4위, 5위를 기록 중이다.
'2013 서울모터쇼, 당신이 뽑는 오래의 차는?' 이벤트는 머니투데이가 서울모터쇼에 출품된 국내외 대표 신차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행사다. 국산차는 현대기아차 등 5개 브랜드, 수입차는 BMW, 벤츠 등 14개 브랜드가 참가해 총 19개 모델이 후보로 올라왔다.
머니투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소비자들이 직접 뽑는 올해의 차'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서울모터쇼 현장에서도 일반 관람객 1만여명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28일부터 4월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최종 발표는 4월8일 공개된다. 경품 당첨자는 12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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