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적 부담 해소..채용시 서류전형 도입키로

삼성, 사회적 부담 해소..채용시 서류전형 도입키로

오동희 기자
2014.01.15 10:11

삼성은 15일 채용 시장 과열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채용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열린채용 제도를 도입해 연중 수시로 현장으로 찾아가 대상자를 발굴하는 열린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전국 200여 대학의 총장들에게 신규 입사 지원 추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전국 모든 대학 총학장에게 일정 기준에 따른 추천권을 부여해 '열린채용'과 '기회균등채용'의 정신을 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은 또 과도한 경쟁의 완화, 사회적 부담과 비용의 절감, 대량 탈락자 양산의 방지를 위해 직무 전문성과 인재상 중심의 서류전형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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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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