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매출 228.6조·영업익 36.7조…사상최대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가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9조2800억원, 영업이익 8조31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실적 가이던스에서 발표한 잠정치인 매출 59조원과 영업이익 8조3000억원보다 각각 2800억원, 1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매출액은 또 한 번 사상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228조6900억원에 영업이익 36조7900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매출 200조원 돌파 기록을 세운 기존 최대 매출액인 2012년 201조1000억원과 비교했을 때 13.72% 증가한 수준이다. 2012년(29조500억원) 대비 26.63% 증가했다.
다음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분기별 실적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