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77,000원 ▲5,200 +7.24%)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한 규모다.
2분기 매출은 3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254.1% 증가했다.
경동나비엔은 "매출은 지난해 2분기 관세 본격화 이전의 판매 증가로 인한 기저 효과로 소폭 줄었지만 북미 등 해외 성과와 관세 환급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