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6일(독일 현지시간) 독일 프라운호퍼 MOEZ 연구소와 유럽지역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근혜 대통령 독일 방문 성과사업의 일환으로, 유럽지역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과 시장동향을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기획에 활용하는 등 산업기술협력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MOEZ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회 소속 연구기관(66개, 2만2000명) 중 유일한 산업정책 연구기관으로, 유럽 전반의 산업기술 정보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기섭 KEIT 원장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선진국들과도 산업분야의 기술정보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