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지난해 연봉 9억9700만원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지난해 연봉 9억9700만원

유엄식 기자
2014.03.31 17:04

[임원 연봉공개]구자홍 회장 9억5800만원, 직원 평균급여 5900만원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부회장.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부회장.

구자균LS산전(764,000원 ▼30,000 -3.78%)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9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LS산전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4억2800만원, 상여금 5억6900만원 등 총 9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또 구자홍 LS미래원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LS산전 이사회 의장과 계열사 임원 자격으로 각각 9억5800만원, 6억29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홍 회장은 급여 5억2300만원, 상여금 4억3500만원을 받았고 구자엽 회장은 급여 1억5100만원, 상여금 4억7800만원을 받았다.

한편 LS산전 직원들(정규직 3313명, 계약직 136명)의 1인당 평균 급여는 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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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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