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부터 합격자 통보…28일부터 자유에세이 제출
삼성그룹은 25일 오후 2시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 발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제일모직,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토탈, 삼성중공업, 삼성물산(상사·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전자판매 등 16개 계열사가 합격자를 발표 중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삼성전자(187,900원 ▲14,400 +8.3%),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사가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SSAT에서는 최종 채용 인원의 2~3배수를 뽑는다. 합격 여부는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SAT 합격자는 추후 면접에서 활용할 자유 에세이를 28일부터 제출해야 한다. 삼성그룹은 다음 달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 등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이후 계열사별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임원면접 및 직무역량면접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삼성의 2014년도 상반기 공채에는 약 10만명이 지원했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통해 전년 동기와 비슷한 40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