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베이론 SS', 美 랠리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부가티 '베이론 SS', 美 랠리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이봉준 인턴기자
2014.08.01 17:57
'2014 선밸리로드랠리'에 참가한 부가티 '베이론 SS'/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2014 선밸리로드랠리'에 참가한 부가티 '베이론 SS'/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명실상부 현존하는 최고의 수퍼카 부가티 '베이론 SS(Super Sport)'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14 선밸리로드랠리(Sun Valley Road Rally)'에서 대회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선밸리로드랠리'는 2009년부터 매년 미국의 남과 북을 종단하는 75번 고속도로에서 열린다.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차량이 얼마나 빠른지 속도를 뽐내는 대회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GT스피릿'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부가티 '베이론 SS'는 그간 최고 속도인 약 396km/h로 역대 대회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파워트레인은 8리터 16기통 엔진이 장착돼 무려 1200마력의 성능을 뽐낸다. 일반 부가티 '베이론' 모델이 1001마력을 내는 것과 비교해 어마어마한 성능이다.

'베이론 SS'는 부가티가 특별히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 제작한 차량으로 전 세계 오직 30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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