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모빌리티-목적기반모빌리티-허브 간 '연결성'이 핵심-1월 6일 미디어 행사 예정

현대자동차(525,000원 ▲18,000 +3.55%)가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가전 전시회 'CES(국제가전박람회) 2020'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비전을 최초 공개한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선보일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티저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이 티저 이미지는 앞으로 인류가 경험할 혁신적 이동성과 이에 기반한 역동적 미래도시의 변화를 제시했다.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허브·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세 가지 구성 요소의 긴밀한 연결성이 핵심이다.
도심항공모빌리티는 하늘을 새로운 이동의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목적기반모빌리티는 한계 없는 개인화 설계 기반의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 동안 탑승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도시 전역에 허브를 배치해 서로 다른 형태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하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