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126,000원 ▲3,800 +3.11%)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브랜드샵 '사업자몰'을 7일 오픈했다. 각자의 사업장 환경에 맞는 제품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사업자몰은 TV, PC, 모니터,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기 등 B2B(기업간거래) 특화 제품을 포함한 200개 이상의 모델을 판매한다. 제품을 다량 구매하거나 추가 문의가 있는 고객은 LG전자 직원과 1:1 상담 가능하다.
올해 안에 △요식업/카페 △기업 △문화/공공 △교육 △주거/숙박 △병원 등 업종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규모 사업자 전용 가전구독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또 별도의 전문 설치 공사가 필요한 B2B 제품을 판매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우측 상단의 '사업자몰'을 클릭하면 사이트로 바로 연결된다. 사업자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정부의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 정책에 참여해 '소상공인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객은 LG전자 사업자몰에서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환급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