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문 열리자 삼성전자 부스 '인산인해'…한종희 부회장, 직접 손님 맞아

CES 문 열리자 삼성전자 부스 '인산인해'…한종희 부회장, 직접 손님 맞아

라스베이거스(미국)=유선일 기자
2025.01.08 04:44

[CES 2025]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제이슨 본피그 미국 베스트바이 수석 부사장(가운데)과 'CES 2025'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유선일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제이슨 본피그 미국 베스트바이 수석 부사장(가운데)과 'CES 2025'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유선일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의 막이 올랐다. 전시장 개막 시간(오전 10시) 전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다 문이 열리자마자 몰려가듯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 등과 함께 전시관 입구에서 주요 방문객을 맞았다.

한국 CEO(최고경영자) 가운데선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가장 먼저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다. 이후 제이슨 본피그 미국 베스트바이 수석 부사장(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of customer offerings and fulfillment)이 삼성부스를 방문했다.

한 부회장과 삼성전자 주요 임원들은 본피그 수석 부사장과 함께 헤드셋을 착용하고 삼성전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약 20분간 삼성전자 부스를 꼼꼼히 살폈다. 세계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삼성전자의 주요 매출처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초개인화를 위한 '홈(Home) AI'를 선보였다. 회사는 "차별화된 AI 기술과 스마트싱스 기반 강화된 연결성을 바탕으로 다양해진 주거 형태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한층 개인화된 AI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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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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