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탄도 센서 기반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클로멘탈',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

심탄도 센서 기반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클로멘탈',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

고문순 기자
2025.01.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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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드림(대표 김지훈)은 자사의 심탄도 센서 기반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클로멘탈(Clomental)'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혁신품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클로멘탈은 공기 주입식 조끼와 심탄도 센서를 결합한 시니어 타깃의 건강 관리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착용자의 심박수와 호흡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자동 알림으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긴급 버튼을 통해 119 출동 요청과 통합 관제 시스템 연계를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클로멘탈은 피부 접촉 없이 생체 신호를 수집할 수 있어 장기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실내외 환경 어디에서나 사용자의 위치와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IoT 기술을 활용해 다수 사용자의 데이터를 통합 관제 대시보드에서 관리하며,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전송하는 체계 또한 갖췄다. 이를 통해 돌봄 제공자는 다수 사용자의 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품목, 우수조달물품(조달청),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품목 선정 등에 가점 부여, 공정거래법 특례, 세제 및 자금 지원, 고용 안정, 정부 연구·개발(R&D) 우선지원 등의 여러 혜택을 부여한다.

김지훈 (주)돌봄드림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봄드림은 보건복지부 스마트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선정을 포함해 최근 홍천군, 정선군, 경남사회서비스원 등 여러 지자체에 클로멘탈을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 복지용구에도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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