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가온전선 정 현 대표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은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지은입니다.
194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선회사 가온전선(100,400원 ▼3,800 -3.65%)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해
연일 화제입니다.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은 올해 북미 시장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가온전선 정 현 대표님을 모시고
진행 중인 사업 현황과 올해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가온전선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기 쉽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가온전선 대표 정 현입니다. 간략하게 가온전선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온전선은 전기화 시대의 선도기업으로 전력·통신 인프라 구축의 필수 요소인 전선을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1947년에 설립이 됐고요.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입니다. 설립 이후에 국가 경제에 이바지를 했고 또한 국내뿐만 아니고, 해외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인증 받은 우수한 기업입니다. 저희 가온전선의 목표는 글로벌 TOP10 케이블 컴퍼니에 들어가는 것이 저희 가온전선의 목표입니다.
- 2023년에 대표직에 오르신 이후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이라는 좋은 성적표를 받으셨습니다. 그간 어떠한 성과가 있었는지 자랑하실 시간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가온전선은 국내 3대 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취임 전부터 저희 가온전선은 국내 배전과 통신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저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일단, 가온전선의 장점은 국내 배전 업체 중에서 최대 생산 능력을 갖고 있고, 최고의 제조 역량을 갖춘 회사입니다. 이런 역량을 계속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저희는 매일 생산 혁신을 하고 있고요. 둘째 저희 가온전선은 국내 고객들과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저희는 고객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서 이런 강화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최근 몇 년간 최고의, 또 큰 폭의 상승된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일단, 저희가 최근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말씀드리면 AI 시대로 인해서 국내에서도 데이터 센터가 많이 건축이 되고 있는데요. 가온전선은 그중에서도 대형 프로젝트인 죽전 IDC와 가산 IDC를 수주해서 성공적으로 완료를 했고 국내 최대의 민간 해상 프로젝트인 전남해상 프로젝트를 준공 완료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뿐만이 아니고 일본, 호주, 동남아, 기타 지역에서도 사업을 잘 운영하고 있고요. 특히,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시장을 공략해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2004년 가온전선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시작하셔서 대표의 자리까지 오르셨는데요. 20년의 세월을 가온전선과 함께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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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가 제일 힘들었던 시간이 기억이 납니다. 2000년 중반에 저희 가온전선이 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저희 가온전선이 추진한 신사업은 자동차용 내장재를 생산해서 공급하는 사업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아서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미국의 유명한 자동차 업체들과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어떤 시기에 제가 그 사업을 맡으면서 이끌게 되었는데, 자동차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생산역량의 한계로 인해서 큰 손실을 보고 그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당시에는 상당히 아픈 기억이고 지금도 땀이 나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실패를 통해서 전략적인 사고의 중요성, 그다음에 인재의 필요성, 인재의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가온전선의 리더로서 그동안 어떤 기조로 이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 리더나 회사를 운영하는 CEO 마찬가지로 리더의 자질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가온전선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으시면서 저희 가온전선의 기본기와 기틀을 만들어주신 구자엽 회장님을 곁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제가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구축과 그러한 조직문화를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그러한 리더를 선발하는 것들에 대해서 많이 가르침을 받았고요. 제가 대표가 취임된 이후에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그런 조직문화 구축과 또 그런 조직문화를 이끄는 리더들의 육성, 리더들의 선발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가온전선의 구체적인 사업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온전선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가온전선과 전력선과 통신선이라는 핵심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통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선, 전력선 사업은 전력을 최종 소비자까지 이어주는 전력의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데요. 주요 제품으로는 초고압 케이블과 중저압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업은 국가의 기간망, 통신 기관망을 구축하고 각 건물의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전선이 들어갑니다. 저희 가온전선의 대표제품으로는 UTP 케이블과 광섬유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저희가 벌이고 있는데 사실, 이 분야에서는 가온전선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솔루션 사업은 전기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공 이슈를 해결하고 고객의 효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제품을 저희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ACF 케이블인데요. 이 ACF 케이블은 시공 편의성을 주어서 현재 상당히 높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있어서 저희 가온전선이 생산한 초고압 케이블과 토목공사, 그리고 전기시공까지 저희가 턴키로 고객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건데요. 저희 가온전선의 대표제품으로는 태양광 케이블, 풍력 케이블, 그리고 ESS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가온전선 정 현 대표/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가온전선이 최근 가장 주목받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LS전선의 G&P 지분을 현물출자로 인수하셨고 배전 케이블 생산 법인 LSCUS 지분도 100%는 확보하셨는데요. 이같은 수직계열화를 중점으로 둔 지배구조 개편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저희 가온전선의 아주 굉장히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의사결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G&P 인수를 통해서 자동차 산업과 선박에도 시장진출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G&P가 생산하는 컴파운드는 전선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자재입니다. 이런 컴파운드 생산 기술을 저희 가온전선 제품에 접목을 시켜서 보다 더 훌륭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LSCUS의 인수입니다. LSCUS는 미국에 있는 배전 생산 기지입니다. 저희가 미국에 있는 생산 기지를 확보함으로써 현지에 관세부과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세부과에 대한 리스크를 제거하고 저희가 미국 시장을 더욱더 확판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결국, 저희 가온전선은 국내 1위인 LS전선에 더불어서 국내 2위를 발돋움할 수 있는 어떤 초석을 다지는 그런 의사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가온전선은 빌딩, 철도는 물론이고 지금 풍력단지까지 섭렵하셨는데요. 또 여기에 자동차와 선박까지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요?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자동차 산업과 조선업은 우리나라의 수출을 이끄는 아주 중요한 핵심사업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G&P를 인수하고 G&P 자회사인 세종 전선을 인수함으로써 이 두 자동차와 선박 시장에 저희가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요. G&P를 통해서는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 진입을 하게 되고 특히, G&P의 자회사인 세종 전선은 선박용 케이블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선박용 케이블은 고무절연이 들어가는데요. 이 고무절연은 미국 배전 케이블의 주를 이루는 제품입니다. 이런 세종 전선의 고무절연 기술을 저희 가온전선에 접목해서 미국 시장의 배전시장까지 저희가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 전력기기 산업 내 최대시장인 미국의 인프라 정책변화에 따라 LS그룹의 실적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트럼프 행정부 제2기가 시작이 됐습니다. 요새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 자국 우선주의의 행정명령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행정명령 때문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거는 사실이지만, 중국발 딥시크로 인한 AI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다음에 자국에 생산 기지를 두려는 원칙에 따른 리쇼어링 정책에 따라서 미국 내 전력의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국 내 전력의 증가는 노후된 미국의 전력망을 교체할 수 있는 투자를 유발할 수 있고요. 만약에 그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저희 LS그룹에 또 저희 가온전선에 굉장한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미국 내의 현지화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해지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를 강화하기 위해 LS전선과 가온전선이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 북미지역은 LS전선과 가온전선의 핵심전략 지역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핵심전략 지역에 LS전선과 가온전선이 현지화 전략을 통해서 미국 시장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략하려고 합니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에 미국 최대의 해저 케이블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그린링크라는 법인을 설립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해저 케이블과 또 고부가 제품을 통해서 미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고요. 저희 배전 중심인 저희 가온전선은 미국의 배전 케이블 생산 기지인 LSCUS를 인수함에 따라서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장, 플러스 배전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사가 미국 지역에 생산거점을 가지고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한다면 전력의 모든 제품들을 양사가 공급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미국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하는 그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 때문에 중장기 경영 계획을 세우기가 좀 난해한 시점이 아닌가 싶은데요. 최근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으실까요?
▶ 우선, 제일 염려가 되는 거는 국내 정세입니다. 그리고 이 정세에 따라서 저희가 미국의 어떤 흐름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고요. 전체적으로 현재 국내외 고금리의 상황이 저희 건설시장을 상당히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이 고금리의 상황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요. 이런 상황을 통해서 저희는 미국 진출, 그리고 해외 진출을 더욱더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해외 사업 매출이라든지... 이런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가온전선의 해외 쪽의 목표는 일단 미국 시장에 집중하는 겁니다. 저희가 한 1,000억 정도의 매출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의 욕심 같아서는 한 2년, 3년 내에 2,000억 또, 3,000억까지 북미 매출을 계획하고 있고요. 기타 지역에서도 1,000억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가온전선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사업은 일본, 호주, 동남아 등이 있습니다. 일본지역에서는 마찬가지로 신재생 쪽으로 저희가 계속 시장을 노크하고 있고 조금씩 납품을 하고 있고요. 호주에는 commercial 쪽으로 계속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지역이나 기타 지역은 저희가 국내 건설사들을 통해서 저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요. 결국, 이런 지역을 다 합쳐서 1,0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온전선 정 현 대표/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이번에는 가온전선의 향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으신 계획은 무엇인지요?
▶ 가온전선이 25년에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장은 아무래도, 북미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저희는 저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미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이제 현지화가 되었고 저희 고객들의 니즈를 더욱더 반영해서 시장을 더욱 확판할 생각입니다. 최근 몇 년간 저희 가온전선은 고객 기술지원과 마케팅 그다음에 생산혁신조직을 신설하고 정비를 했는데 이런 조직들을 통해서 보다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공급하게 되고 보다 더 많은 매출과 손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사업은 사실은 가온전선에게 한 80% 매출 비중이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국내 고객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시공 편의성 제품이라든지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서 고객의 효용 가치,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넓힐 계획이고요. 미국 이외에도 기타 해외지역에 저희가 그 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결국, 해외지역에서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저희가 더욱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 국내 사업이 또 중요하다고 말씀 주셨는데 가온전선만의 특장점은 무엇인지 또 최근에 어떤 고객사로부터 요청을 받으시는지, 어떤 트렌드가 중요해지고 있는지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온전선의 장점은 고객과의 우수한 네트워킹입니다. 이러한 네트워킹의 역량은 저희가 타사보다 상당히 우수하다고 저희 자체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고요. 또, 제가 고객분들을 만나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가온전선의 직원들의 응대력이라든지, 그다음에 기술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요. 또한, 저희 가온전선이 납기 부분에 있어서는 타사 대비해서 빠르게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그런 물류 역량을 확보해서 고객들이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사업에서 사실 올해 주택 경기가 상당히 안 좋아지면서 고객분들이 되게 힘들어하시는데요. 저희 가온전선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고객과 더불어서 최종 고객을 만나고 또 그런 고객들에게 저희 가치를 가온전선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그분들이 최종 엔드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 가온전선에서는 해저 케이블과 해상풍력 케이블 시장진출도 계획 중이시라고 들었는데요.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온전선이 진입하고 싶어 하는 해상풍력 시장은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입니다. 해상풍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은 해저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갖추고 있어야 되는데요. 현재는 소수의 선진업체만 해저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데요. 이런 LS전선과 더불어서 긴밀히 협력해서 저희 가온도 해상풍력 시장에 진입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LS전선은 풍력단지에서 육지까지 공급하는 Export 케이블을 담당을 하고 저희 가온전선은 터빈 간의 전력 공급을 하는 inter array 케이블을 아주 경쟁력 있게 생산해서 국내와 세계에 계획돼 있는 많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양사가 협력해서 많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전 통신 케이블 시장 국내 1위를 점하고 계신데요. 앞으로도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전략으로 임하실 생각이신가요?
▶ 가온전선이 국내 배전과 통신 시장에서 국내 1위를 하고 있는데요. 이 1위를 지키는 건 사실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1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세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제조 혁신을 통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서 고객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서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저 케이블이라든지 그다음에 초고압 태도체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서 미래시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고요. 세 번째로 저희 가온전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고객 네트워크를 더욱더 확대하고 고객에 밀착된 정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서 고객과의 어떤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서 국내 1위를 유지하고 더욱더 지속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비전과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짐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온전선의 비전은 Beyond 케이블입니다. Beyond 케이블의 의미는 가온전선이 단순히 선을 만드는 기업을 벗어나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첫째, 가온전선은 기존의 틀과 관습을 넘어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고요. 둘째, 고객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이 될 것입니다. 셋째, 지속성장을 통해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가온전선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주도해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8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를 향한 100년 기업으로 도약 중인 가온전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올해 2025년을 북미 시장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는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온전선이 세계시장의 리더로 우뚝 서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리더들의 도전성과 리더십을 되짚어볼 수 있는 MTN '파워인터뷰 화제人'은 케이블 및 IP TV와 스카이라이프(152번), 유튜브-MTN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