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플·대구교통공사·계명대, 'AI 기반 PSD 계측장치 개발' MOU

크레플·대구교통공사·계명대, 'AI 기반 PSD 계측장치 개발' MOU

강진석 인턴기자
2025.04.24 17:56
(사진 왼쪽부터)김종현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유두원 대구교통공사 신호전자사업소장, 서은석 크레플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크레플
(사진 왼쪽부터)김종현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유두원 대구교통공사 신호전자사업소장, 서은석 크레플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크레플

AI(인공지능) 시각지능 전문기업 크레플(대표 서은석)이 지난 23일 대구 문양 신호전자사업소에서 대구교통공사·계명대학교와 'AI 기반 승강장 안전문(PSD) 스마트 계측장치 개발'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PSD 스마트 계측장치 개발을 연내 완료하고 철도산업 안전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크레플은 AI 카메라 및 시각지능 기반 계측 솔루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계명대는 기계공학 기반 연구를, 대구교통공사는 실증 인프라 및 운영 경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크레플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연단 거리 및 차량 한계를 실시간 계측·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AI 기반 도시철도 안전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석 크레플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례로 만들 것"이라며 "국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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