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사회 밝히는 '선행의 주인공' 찾는다

코오롱, 사회 밝히는 '선행의 주인공' 찾는다

김지현 기자
2025.05.07 10:26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내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진행 중인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의 선행과 미담 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고자 고(故) 이동찬 코오롱 선대 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제정된 상이다. 오운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들과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심사해 시상한다.

후보 자격은 △모범적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 △접수 마감일 기준 1년 내 동일 내용 수상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도입돼 오운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대상 1인(단체), 본상 3인(단체)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0만원, 본상에는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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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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