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기부 캠페인' 통해 임직원 자발적 참여와 회사 매칭으로 기금 마련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임직원과 함께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솔라온케어는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와 함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총 6,575,940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여름철 냉방기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2024년 12월부터 사내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 '조식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캠페인 방식은 직원이 아침 식사와 함께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 매칭해 기금을 조성하는 형태다.
솔라온케어는 실시간 고장 감지와 발전 효율 분석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태양광 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기술력 인증 T4 등급을 획득했다.
에이치에너지 함일한 대표는 "기술이 만드는 에너지의 미래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닿을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에이치에너지가 운영 중인 태양광 옥상 임대 수익 서비스 '솔라쉐어',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등 모든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사회적 연대의 실천"이라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소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에이치에너지의 이번 기부는 기술 중심 기업이 성과를 넘어 사회적 가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에이치에너지의 행보는 다른 기업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에이치에너지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14기 졸업 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