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돌봄드림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PoC 지원사업'의 유럽 권역에 최종 선정되었다.
글로벌 PoC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기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북미·유럽 등 주요 권역별로 각 20개 기업을 선발하고, 이 중 기술성 및 사업성을 기준으로 최종 10개 기업에 현지 실증(PoC)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돌봄드림은 유럽 권역의 수행기관인 독일의 스타트업컬러스(Startup Colors)의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인 '클로멘탈(Clomental)'의 유럽 내 초기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현지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60개 혁신기업이 선정되어 지난 7월 10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킥오프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북미·유럽 시장 진출 전략 특강과 권역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이 시작되었다.
돌봄드림은 이번 유럽권 PoC 참여를 통해 건강·환경·행동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비접촉 헬스케어 기술의 경쟁력을 현지에서 입증하고,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CE 인증 및 유럽 진출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돌봄드림의 김지훈 대표는 "이번 유럽권 글로벌 PoC 참여는 단순한 진출이 아닌, 기술 실증과 시장 타당성 검증을 병행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