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컴팩트 세그먼트도 잘 나가네"…비결 봤더니

"BMW 코리아, 컴팩트 세그먼트도 잘 나가네"…비결 봤더니

유선일 기자
2025.08.24 11:10
BMW 2시리즈 그란 쿠페/사진=BMW 코리아
BMW 2시리즈 그란 쿠페/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가 올해 1~7월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부문에서 총 424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중대형을 넘어 컴팩트 세그먼트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내는 배경으로 풍부하고 세분화된 모델 라인업이 꼽힌다. BMW 코리아는 프리미엄 컴팩트 시장에서도 모델별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는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을 적용했다. 총 6종의 모델을 기반으로 16개 세부 모델과 22가지 트림을 갖췄다.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1시리즈는 경쾌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편의성으로 도심 주행에서 특히 돋보인다. 2시리즈 그란 쿠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로 감각적인 만족도가 높다. X1, X2를 비롯한 컴팩트 SUV 라인업은 뛰어난 실용성과 탁월한 주행 성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iX1, iX2는 우수한 친환경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 7월 뉴 1시리즈,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국내에 출시하며 컴팩트 세그먼트 주요 라인업을 완전 변경 모델로 새롭게 재편했다.

BMW 컴팩트 모델군은 정교한 섀시 세팅과 향상된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고효율에서 고성능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중대형 모델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경험 측면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다. 최신 운용체계인 BMW OS 9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TMAP 기반 한국형 내비게이션, 유튜브·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BMW 디지털 프리미엄 등으로 운전자와 동승자까지 향상된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BMW 코리아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높은 가치를 차량뿐 아니라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뉴 1시리즈,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구매 고객에게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3년간 무상 제공해 실질적인 수리·유지비 부담을 낮춰준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은 단순한 보증 연장을 넘어 실제 운행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차 교환, 토탈 바디 케어, 모빌리티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등을 제공해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BMW 코리아는 "컴팩트 세그먼트에서도 고도의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라인업과 우수한 상품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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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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