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광고주 지원 프로그램 론칭…"데이터로 K-유아 브랜드 성장 이끈다"

베이비빌리 광고주 지원 프로그램 론칭…"데이터로 K-유아 브랜드 성장 이끈다"

김재련 기자
2025.10.21 17:04

200만 유저 데이터 기반으로 국내 유망 유아용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베이비빌리 AD 파트너스' 본격 가동
단순 광고를 넘어, 시장 분석, 타깃 마케팅, 콘텐츠 기획까지 전방위적 협력… '육아 생태계 선순환' 목표

사진제공=빌리지베이비
사진제공=빌리지베이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한 국내 대표 임신·육아 정보 앱 '베이비빌리'의 운영사 빌리지베이비(대표 이정윤)가 국내 유망 유아용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 '베이비빌리 AD 파트너스(Babybilly AD Partners)'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론칭은 최근 빌리지베이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지원 사업인 '포스트팁스(Post-TIPS)'에 최종 선정된 직후 발표된 것으로,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데이터 기술력과 플랫폼 파워를 바탕으로 국내 육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베이비빌리 AD 파트너스'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 있으나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유아용품 브랜드를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사에게는 단순한 광고 지면 제공을 넘어, 베이비빌리가 5년간 축적한 180만 유저의 비식별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 분석 ▲핵심 타깃 고객층 정밀 타겟팅 광고 설계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기획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베이비빌리 AD 파트너스'는 초기 비용이나 수수료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잠재력 있는 중소 브랜드들의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사에게는 베이비빌리의 전문 마케터가 직접 ▲최신 육아 트렌드 분석 리포트 ▲부모의 마음을 끄는 마케팅 문구 컨설팅 ▲데이터 기반의 캠페인 활용 가이드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며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베이비빌리 B2B 파트너 사이트 또는 베이비빌리 마케팅 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빌리지베이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K-유아 브랜드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베이비빌리 플랫폼-브랜드-소비자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는 "지난 5년간 베이비빌리가 200만 부모님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곳곳에서 진심을 다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 수많은 파트너 브랜드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베이비빌리 AD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가 가진 데이터 기술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여, 더 많은 K-유아 브랜드들이 부모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빌리지베이비는 최근 중기부의 '포스트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데이터 기반 육아 솔루션과 핀테크 사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향후 18개월간 최대 7억 원의 정부 지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및 후속 투자 유치 지원을 받게 된다. 베이비빌리는 현재 누적 콘텐츠 조회수 6,000만 회, 누적 거래액 80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육아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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