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삼양사 /사진=류승희 기자 grsh15@](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2120243447635_1.jpg)
삼양사는 설탕 담합 혐의로 구속된 최낙현 삼양사 대표이사가 사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 대표의 사임에 따라 삼양사는 강호성, 최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호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를 받는 김상익 전 CJ제일제당 식품한국총괄과 최낙현 삼양사 대표 2명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제당3사(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는 최근 수년간 설탕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담합 규모는 조 단위로 추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사는 국내 설탕시장의 90% 이상을 과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