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소프트, '뒤끝' 운영사 에이에프아이와 기술 협력 MOU

디플레이소프트, '뒤끝' 운영사 에이에프아이와 기술 협력 MOU

이두리 기자
2025.12.18 17:11
(사진 왼쪽부터)김종호 디플레이소프트 대표와 권오현 에이에프아이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디플레이소프트
(사진 왼쪽부터)김종호 디플레이소프트 대표와 권오현 에이에프아이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디플레이소프트

게임 스타트업 디플레이소프트(대표 김종호)가 지난 16일 게임 서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뒤끝(BACKND)'을 운영하는 에이에프아이(대표 권오현)와 차기작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플레이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Project_L(프로젝트_L)'의 안정적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서버 기술 자문과 인프라 구축 등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론칭을 위한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디플레이소프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개발진이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업체에 따르면 개발부터 기획, 마케팅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췄다.

에이에프아이는 개발사가 별도의 서버 기술 없이도 게임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임 서버 서비스 '뒤끝'을 제공 중인 기업이다.

김종호 디플레이소프트 대표는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확보하고자 에이에프아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결정했다"며 "검증된 서버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당사 개발진은 게임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유저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미드코어 RPG(역할수행게임)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프로젝트_L'의 개발 단계에 맞춰 구체적 기술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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