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20,050원 ▼100 -0.5%)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신청을 받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신청자는 근속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분 이상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고 재취업·창업 등도 지원받는다.
HMM의 조기 퇴직 프로그램은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HMM은 근속 10년 이상 육상직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MM 관계자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조직 선순환,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된다"며 "본 프로그램은 매년 시행되지 않으며 차기 프로그램 시행 여부는 미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