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헥토 임직원 대상 '참치 잡는 날' 이벤트 진행…"라이브 참치 퍼포먼스"

본우리집밥, 헥토 임직원 대상 '참치 잡는 날' 이벤트 진행…"라이브 참치 퍼포먼스"

고문순 기자
2026.02.04 17:31

- "오늘은 참지 마세요. 참치 하세요!" 슬로건 아래 완성도 높은 '참치 한상 정식' 제공
- 셰프의 라이브 참치 퍼포먼스·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현장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 잡아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달 28일, 서울 역삼동 소재 글로벌 라이프 테크 기업 '헥토(Hecto)'에서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 미식 이벤트 '참치 잡는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본푸드서비스
사진제공=본푸드서비스

이번 행사는 헥토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리프레시를 위해 매월 운영 중인 사내 특식 프로그램 '오렌지 플레이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본우리집밥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메뉴 기획과 현장 퍼포먼스를 결합해, 구내식당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오늘은 참지 마세요. 참치 하세요!'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신선한 참치회를 메인으로 한 '참치 한상 정식'이 특식으로 제공됐다. 메뉴는 참치회와 조화를 이루는 미니 알밥, 따뜻한 꼬치어묵우동, 겉바속촉한 식감의 멘치카츠와 단호박 튀김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됐으며, 후식으로는 인기 디저트 브랜드 '던킨도너츠'를 제공해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참치를 부위별로 손질하고 즉석에서 썰어 제공하는 '라이브 이벤트'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퍼포먼스에 임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식사 후에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헥토 임직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직접 참치를 손질하는 퍼포먼스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정성스러운 메뉴 구성과 깜짝 이벤트 덕분에 점심시간이 하나의 행사처럼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우리집밥 1본부 서성화 본부장은 "오렌지 플레이트는 헥토 임직원들의 기대치가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본우리집밥의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있다. 최근까지 베트남 비스트로 '효뜨', 최지형 셰프의 '리북방', 미쉐린 가이드 선정 '황생가 칼국수', 닭 특수 부위 전문점 '송계옥' 등의 브랜드와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단체급식 시장의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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