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쉐어링, CS 운영 전환 기업 대상 '환승운영 프로모션' 진행

CS쉐어링, CS 운영 전환 기업 대상 '환승운영 프로모션' 진행

강진석 기자
2026.02.06 16:21
사진제공=CS쉐어링
사진제공=CS쉐어링

CS(고객서비스) 전문기업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이 기존 CS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환승운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CS 운영 전환 시 초기 세팅 단계에서 발생하는 운영 진단 비용을 면제, 전환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운영 구조 점검에 대해 회사 측은 단순 상담량 확인이 아니라 실제 운영 방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지점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혜택 항목은 △현행 CS 운영 구조 분석 △문의량·시간대·채널별 운영 방식 점검 △인력 배치 및 운영 비용 구조 검토 △반복 이슈 및 클레임 발생 원인 정리 △전환 과정의 운영 리스크 점검 등이다.

CS쉐어링은 외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CS 운영의 안정성과 기준 정립이 필요한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연결된 CS 품질 개선이 필요한 기업 등을 타깃으로 삼았다.

회사에 따르면 1000건 이상의 CS 운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특히 외주 구조 및 관리 책임이 불명확한 운영 환경을 재정비한 사례를 다수 축적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또한 회사는 CS 대행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담·쉐어링·시간제 운영 등을 제공한다. 운영 구조 점검, 상담 품질 관리, VOC(고객의 소리) 분석, 리뷰 관리, 상담 시나리오 및 응대 가이드 설계 등 CS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CS쉐어링 관계자는 "BPO(업무처리 위탁) 기업이 인력 공급, 응대 처리를 넘어 운영 기준과 관리 구조까지 책임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외주 관리에 피로감을 느끼는 기업이 운영 구조를 점검하고 CS 운영을 재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