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해봄, '인공지능수학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성료...현장 실무 중시

스페이스해봄, '인공지능수학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성료...현장 실무 중시

허남이 기자
2026.02.10 17:08

교육 콘텐츠 플랫폼 스페이스해봄이 지난 2월 7일 미래 교육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인공지능수학교육지도사 자격증' 2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피지컬 AI 교구를 활용해 실습 중인 수강생들의 모습/사진제공=스페이스해봄
피지컬 AI 교구를 활용해 실습 중인 수강생들의 모습/사진제공=스페이스해봄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의 근간이 되는 원리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자격 취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커리큘럼

스페이스해봄은 인공지능수학교육지도사 자격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플랫폼의 디지털실험실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입체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먼저 디지털 기반 실무 역량을 통해 플랫폼 내 디지털실험실을 활용해 AI의 핵심 구조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노하우를 전수했다. 피지컬 AI 실습으로 로봇 교구인 'AI 505' 시리즈를 직접 조작하며 알고리즘이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실습해 자격증의 실무 가치를 더했다. 미래 진로 가이드 교육으로 AI 기술이 변화시킬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윤리 의식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진로 지도 노하우를 커리큘럼에 담았다.

"검증된 자격 바탕으로 공교육 AI 서비스 강화"

스페이스해봄 관계자는 "인공지능수학교육지도사 자격증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미래 도구를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전문가의 증표"라며, "이번 자격 취득자들은 공교육 대상 AI 교육 서비스인 '열린학교 활짝'을 통해 전국의 학교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지도사들은 향후 '열린학교 활짝'의 전문 강사진으로 합류하여, 일선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등 공교육 현장에서 수준 높은 AI 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